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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두에서 한라까지(?!)

제목은 상당히 거창하나.. (적어 놓고도 참 민망;;)

의지만은 저랬다..

친척 형과 소주 4병 마시고 삘 받아서

잠도 안자고 강화도까지 걷기로 결심.


서초에서 새벽 5시에 출발.

해가 뜨고 점점 배도 고프고..

그렇게 6시간을 걸어 도착한 곳은

나름 강화.였다.

'강서구 방화' -_-


강화까지 다 갈거라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,

나름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.

집에 도착하니 점심 12시.

샤워 후 바로 뻗어서 일어나니 주위는 어두컴컴 ㅠㅠ


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짓했다.

ㅎㅎ


by YY | 2009/10/31 00:33 | | 트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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